가족이 쓸 수 있는 공식 창구
가족이 대신 연락하는 경우가 많아, 안팍 성범죄 공식 사이트의 창구를 가족 입장에서 정리했습니다. 실제 번호와 주소는 이 쪽 단추에 공식 표기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 대표번호 / 전화상담: 체포 소식처럼 급한 일을 바로 알릴 때 씁니다.
- 카카오상담: 통지서나 문자 화면을 사진으로 보내며 글로 남길 때 편합니다.
- 비밀 상담 신청: 가족이 대신 쓸 때는 이름과 연락처 칸에 연락받을 가족의 것을 적고, 내용에는 체포된 경찰서와 통지 받은 날짜를 짧게 남기면 됩니다. 사건유형은 양식의 선택지 가운데 가장 가까운 것을 고릅니다.
- AP 온라인 커넥트: 방문하지 않고 영상으로 이어지는 상담으로 안내되어 있어, 양산이나 다른 지역에 사는 가족도 쓸 수 있습니다.
- 질문을 글로 남기는 안팍지식인 게시판과 공식 블로그, 유튜브 채널 STUDIO 안팍, 대표 메일도 공식 사이트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가족이 상담 전에 모을 것
- 체포나 구속 통지서, 경찰에게서 받은 문자와 통화 시각 메모
- 통지서에 적힌 경찰서와 사건번호, 담당 부서
- 본인의 주거와 직업, 부양 관계를 보여 줄 서류의 목록
- 집안의 연락 창구를 맡은 가족의 이름과 연락처
- 가족이 이미 한 일과 하지 않은 일을 적은 쪽지
본인의 휴대전화나 컴퓨터는 상담 전에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피해자 측에도 연락하지 않은 상태로 상담에 들어갑니다.
상담이 진행되는 차례
1. 지금 어디에 있는지 말하기
체포된 경찰서, 영장 심사 일정, 구속 여부처럼 본인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먼저 알립니다.
2. 선임과 접견 정하기
배우자와 직계친족, 형제자매는 본인과 따로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으므로, 누가 선임 창구를 맡을지 정합니다.
3. 서류와 날짜 맞추기
가져간 통지서와 서류로 다음 날짜를 함께 세어 봅니다. 영장 심사, 적부심사, 송치처럼 다음에 올 일을 달력에 올립니다.
4. 가족의 역할 나누기
서류를 모을 사람, 직장과 학교 일을 챙길 사람을 나눕니다. 사건이 어떻게 끝날지는 상담에서 미리 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지금 할 일에 집중합니다.
가족끼리 먼저 나눌 이야기
여러 가족이 따로따로 상담 창구에 연락하면 같은 설명을 반복하게 되고, 서로 다른 안내를 듣고 혼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상담 전에 집안에서 연락을 맡을 사람 한 명을 정하고, 다른 가족은 그 사람에게 궁금한 점을 모아 전합니다. 본인이 직접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접견한 변호인을 통해 확인해야 하므로, 가족의 뜻과 본인의 뜻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받아들여 둡니다. 울산지방법원 영장 심사나 울산지방공소청의 처분 일정이 다가오면 상담 날짜를 그보다 앞당겨 잡습니다. 친척이나 이웃이 사건을 물어 올 때 할 짧은 답도 이 자리에서 함께 맞춰 두면, 바깥에서 말이 번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담을 마친 뒤에는 정한 일을 가족 모두가 볼 수 있는 한 장의 쪽지로 남기고,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 이름을 붙여 둡니다. 본인에게 전할 말은 변호인을 통해서만 전하고, 사건 관련자의 이야기는 그 안에 넣지 않습니다. 쪽지는 냉장고처럼 가족 모두가 매일 보는 곳에 붙여 두면 좋습니다.
울산성범죄변호사 상담 채널
울산성범죄변호사 상담 전에 챙길 것 — 연락을 받은 첫날
- 통지서나 전화로 들은 혐의 요지, 체포 일시와 장소, 경찰서 이름을 받아 적었다
- 체포한 때부터 48시간이 언제 끝나는지 계산해 달력에 적었다
- 본인의 휴대전화, 컴퓨터, 서류를 정리하거나 지우지 않았다
- 피해자와 사건을 아는 사람에게 연락하지 않기로 가족끼리 정했다
- 집안의 연락 창구를 한 사람으로 정하고 다른 가족에게 알렸다